한빛변리사학원, 변리사 2차 시험 수험생 격려하기 위해 생수 제공

2019.07.22

 

한빛변리사학원, 변리사 2차 시험 수험생 격려하기 위해 생수 제공

-7/27(토) 수험생 모두에게 재고 소진 시까지

국내 최초·최대 변리사 교육기관 한빛변리사학원(이사 황춘자)이 2019년 제56회 변리사 2차 시험을 맞이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자 오는 27일(토) 시험장 입구에서 생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변리사 2차 시험은 7월 27일(토), 28일(일) 양일간 치러질 예정이며, 시험장은 기존 서울·대전 2곳에서 서울로 단일화돼 서울 지역 두 곳으로 정해졌다.

한빛변리사학원 황춘자 이사는 "한빛변리사학원은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30년간 매년 변리사 시험 당일 생수를 제공해왔다"며 "긴 수험기간 동안 변리사 수험생들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마지막까지 수험생들에게 힘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주에 치러질 변시 2차에 응시하는 수험생 모두 노력의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빛변리사학원에서는 오는 31일(수) 과목별 전문 변리사의 ‘제56회 변시 2차 강평’을 준비했다. 이날 강평은 △특허법 서평강 변리사, △상표법 박진호 변리사, △민사소송법 심영식 변리사, △디자인보호법 이준원 변리사, △회로이론 김찬미 변리사, △유기화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빛지적소유권센터(한빛변리사학원)는 1986년 설립 이래 변리사 시험 합격생의 90% 이상을 배출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변리사 전문학원이다. 현직 변리사, 전공 강사, 대학교수 등 60명 이상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돼, 변리사 시험 강의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또한 동영상 강의 및 변리사 시험 관련 수험서를 전문적으로 출간하는 출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제56회 변리사 2차 시험의 최소 합격 인원은 200명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6일(수) 발표된다.

[ 보도자료 : 데일리그리드 ]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25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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