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ㆍ상표ㆍ디자인 등 지적재산권 중요성 높아져… '한빛변리사학원', 변리사 시험 합격생 90% 이상 배출

2019.07.05

특허ㆍ상표ㆍ디자인 등 지적재산권 중요성 높아져…
'한빛변리사학원', 변리사 시험 합격생 90% 이상 배출


-산업재산권법 서적 및 변리사 수험서를 전문적으로 출간하는 출판 사업 함께 운영

지난달 12일 특허청은 다음 달부터 특허창업지원과, 아이디어거래혁신과 등 2개 과(科)를 벤처형 조직으로 신설, 본격적으로 지식재산 업무혁신에 시동을 건다고 밝혔다.

이처럼 최근 특허ㆍ상표ㆍ디자인 등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변리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변리사는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보호법 또는 상표에 관해 특허청 또는 법원에 대하여야 할 사항의 대리 및 그 사항에 관한 감정 기타의 사무를 수행하는 직업이다.

특히 지식재산권 권리 취득 및 관련 서비스 수요에 대한 권리 충돌로 인한 분쟁이 증가하면서 변리사의 인력 수요가 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국가 간의 벽을 뛰어넘어 산업재산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국제 출원이 급증하면서 변리사에 대한 인력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초 변리사 전문학원인 ‘한빛지적소유권센터(한빛변리사학원)’는 1986년 설립 이래 변리사 시험 합격생의 90% 이상(합격자 중 한빛학원의 회원수 비율)을 배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빛지적소유권센터(한빛변리사학원)는 변리사, 전공 강사, 대학교수 등 50여 명 이상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돼, 변리사 시험 강의만을 전문으로 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국내 최대의 변리사 전문교육 기관이다.

현재 산업재산권법 서적 및 변리사 시험 관련 수험서를 전문적으로 출간하는 출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강사진이 오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출문제 분석 및 최신 경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실전 유형과 난이도에 맞는 최고의 교재를 직접 제작한다.

실전 수준의 최종 모의고사는 한빛변리사학원만의 특징이다. 1차 시험 대비 한빛 최종 모의고사는 매회 400여 명 이상, 총 2천 명 이상의 수험생이 모의고사를 시행함으로써 수험생 스스로 자신의 객관적인 수준을 체크하여 미진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자랑한다.

한빛변리사학원은 상시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정기 설명회를 실시해 각 과목의 전임 강사들이 세부적인 공부 방법과 방향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수업 후 학생들이 자습할 수 있도록 빈 강의실을 개방하고 있으며, 보다 개인적인 공간을 원하는 수험생을 위해 독서실 및 영상 자습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빛지적소유권센터 관계자는 “한빛변리사학원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변리사 시험 관련 전문교육 기관으로서, 지난해 55회 변리사 최종 2차 합격생 207명 중 194명이 본원 출신으로 경이적인 합격률을 기록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최대 변리사 양성기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험생들의 변리사 시험 합격을 위해 더욱 알찬 내용의 강의와 질 높은 서적 간행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빛변리사학원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한빛 고객지원센터 또는 한빛변리사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보도자료 : SBS CNBC ]
https://cnbc.sbs.co.kr/article/10000947504?division=NAVER

지적재산권 중요성 높아져…한빛변리사학원, 합격생 90%이상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