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치러진 제53회 변리사 2차 시험 합격자 발표에서 한양대 출신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 211명 중 23명(10.9%)으로 주요 대학 중 네 번째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대학별 합격자배출 현황을 보면 서울대가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32명, 고려대 27명, 한양대 23명, 성균관대 11명, 이화여대 7명, 중앙대 7명, 서강대 4명, 카이스트 4명, 포항공대 2명 등의 순이었다.
구체적으로 2016년 합격자들의 전공을 살펴본 결과, △기계공학(4명) △신소재공학(3명)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융합전자공학(각 2명) △화학공학, 화학, 전기제어공학, 재료공학, 응용물리, 유기나노공학, 생명과학, 법학, 도시공학, 건축공학, 건설환경시스템, 건설환경공학(각 1명)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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