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8
-민법·특허법·상표법·디자인보호법 4과목 1회독 반복하는 효과
-40분간 문제 응시, 강평 및 해설 제공
한빛변리사학원(한빛지적소유권센터)은 오는 11월, 2020년 변리사 1차 시험 대비 ‘진도별 모의고사’ 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변리사 시험 대비는 이론 이해 및 암기하는 단계와 이를 실제 시험에 적용해보는 단계로 구성된다. 내년 1차 시험까지 4개월 남은 현재 시점은 문제집을 계속해서 풀어보며 실제 시험을 대비하는 시기에 속한다.
이러한 문제 풀이의 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한 강의가 바로 ‘진도별 모의고사’ 강의다. 강의 구성은 주어진 시간 동안 문제를 풀고, 그에 대한 강평 및 해설이 이어지는 형식이다.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진도별 모의고사를 통해 1차 시험 법 과목에 해당하는 민법·특허법·상표법·디자인보호법 등 4과목을 1회독 할 수 있어 반복 학습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40분간 문제를 푸는 연습을 통해 실제 시험 시간에 대한 적응 훈련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한빛의 진도별 모의고사는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에게 효율적인 학업 스케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월에 개강하는 법 과목 진도별 모의고사 강의로는 △민법 진도별 모의고사(함성배 교수), △민법 진도별 모의고사(이상윤 교수), △특허법 진도별 모의고사(장현욱 변리사), △상표법 진도별 모의고사(정진길 변리사), △디자인보호법 진도별 모의고사(이준원 변리사) 등이 있다.
또한, 진도별 모의고사와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는 ‘자연과학 심화 문제풀이’ 강의에는 △물리 심화문제풀이Ⅱ(류웅선 교수), △화학 실전문제풀이Ⅱ(서형석 교수), △지구과학 심화문제풀이 (이민경 교수) 등이 있다.
한빛지적소유권센터 관계자는 “변리사는 정년이 없으면서도 안정적인 대표적인 고소득 전문직이다. 또한, 합격자 대부분이 이공계 출신으로 서울 근무가 가능해 최근 변리사를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라며, “이에 한빛변리사학원은 수험생들에게 변리사 시험에 대한 올바른 학습 방향성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빛지적소유권센터(한빛변리사학원)는 국내 최초·최대 변리사 전문학원으로서, 1986년 설립 이래 변리사 시험 합격생의 90% 이상을 배출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한빛 고객지원센터 또는 한빛변리사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 뉴스1코리아]
news1.kr/articles/?375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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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변리사학원, 변리사 1차 대비 '진도별 모의고사반' 개강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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